크리스마스때 사주고 이제야 후기 남기네요.
어릴땐 은으로 해줬다가 뒤늦게 마이온리를 지인 통해 알게되어서
계속 눈팅만 하고 있었어요.
그러다가 초딩되는 기념으로 금목걸이 해줬네요.
요샌 남자아이들도 주얼리를 엄청 잘 하고 다니는것 같아요.
저희 아들도 물론 엄마가 사준거라며 엄청 자랑스러워하며 차고 다녀요.
여튼 마이온리는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었네요.
소문 많이 낼게요! 예쁘게 만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.
작성자 이****(ip:)
작성일 2019-01-07 01:47:26
조회 100
크리스마스때 사주고 이제야 후기 남기네요.
어릴땐 은으로 해줬다가 뒤늦게 마이온리를 지인 통해 알게되어서
계속 눈팅만 하고 있었어요.
그러다가 초딩되는 기념으로 금목걸이 해줬네요.
요샌 남자아이들도 주얼리를 엄청 잘 하고 다니는것 같아요.
저희 아들도 물론 엄마가 사준거라며 엄청 자랑스러워하며 차고 다녀요.
여튼 마이온리는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었네요.
소문 많이 낼게요! 예쁘게 만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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