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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랭크와 사랑에 빠져있는 27개월 아들 선물로 사주었습니다. 역시나 어린이집 선생님, 친구들한테 자랑하기...

작성자 네****(ip:)

작성일 2023-04-23 03:19:11

조회 2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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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랭크와 사랑에 빠져있는 27개월 아들 선물로 사주었습니다. 역시나 어린이집 선생님, 친구들한테 자랑하기 바쁘고 저한테도 계속 보여준다고 정신없네요ㅎㅎ 팬던트가 엄청 도톰해서 놀랐고 마감도 완벽 그자체입니다. 중장비 친구들도 좋아하는데 하나 더 구입해야하나 고민중이랍니다.



(2023-04-22 13:02:3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
첨부파일 20230419_140243.jpg , 20230419_140301.jpg , 20230419_140307.jpg , 20230419_140214.jpg , 20230419_140319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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